사랑하는 Rachel: 당신이 마침내 그래도 나를 나를 떠나야 하고, 2.14의 이 아마 우리는 매우 유쾌할 수 있는 날에 나는 지금 감히 오늘 내가 자세히 보게 당신은 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을 확정하지 못하고, 그렇게 나에게 아마 너무 잔인할지 모르고, 내가 정말로 당신의 최후 한 면을 대단히 보기 쉽는다 나는 나를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물건을 소유하여 모두 당신에게 주고 싶고, 나 오히려 무엇 모두 할 수 없고, 당신은 눈가를 닦는 눈물이 또한 있는 것을 떠나는 것을 보는 것을 제외하고 당신이 간 후에 나는 혼자 누릴 수 있고 당신이 나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보낸다 나는 행복하게 당신의 손을 끌고, 이런 행복한 오히려 단지 매우 짧은 몇분 내가 당신을 안고 싶고, 당신의 나의 명치에의 따뜻함을 느낀다 시간은 지나치게 매우 빠를 수 있고, 옳습니까? 아마도 12월에서 겨울, 서울의 공항에서, 우리 꽉 서로 가져, 그 화면이 굳어지게 한다 사랑하는에, 당신은 지금 공항에 간 BUS 상에서 그래도 한국을 날아 가고 있는 비행기입니까? 나를 그리워합니까 ? 당신은 당신이 나를 그리워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당신이 12월에서 서울의 공항에서 나를 기다릴 수 있을 것을 승낙한다 나는 기대가 가슴에 맺힌다 그러나, 사랑하는에, 당신이 간 후에, 나의 마음 속은 가득한 것이 슬픔이다 나를 잊어버리지 마라!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
我是在韩国上学的 ,
看你写得挺感人就帮你吧,希望还来得及
사랑하는 Rachel:
끝내는 날 떠라려고하는구나. 2월14일 이 우리가 기분좋게 보낼수도있는 날에 난 아직도 내가 두눈으로 니가 떠나는것을 보고만 있어야 할지 모르겠어. 그건 나에게 너무 잔인해. 하지만 정말 마지막으로 널 한번이라도 보고싶어.
난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주고싶어, 근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니가 떠나는것을 보며 눈가의 눈물을 닦는 외에는. 너 떠난후 니가준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내가 혼자 잘 쓸께. 난 행복하게 너의 손을 잡았었지만 그 행복은 너무나도 짧은 몇분간이였어. 널 안고 싶어, 나의 가슴에서 너의 따스함을느끼도록.
시간은 빨리 지나겠지, 맞지? 혹시 12월 겨울에 서울공항에서 우리가 서로를 꼭 껴안을수 있다면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좋겠어.
자기야, 넌 지금 공항으로 가는 버스안 이니? 아니면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안이니? 내 생각하고 있어? 날 생각할꺼라고 말했었지. 12월 서울공항에서 날 기다리겠다고 약속했었지. 기대하고 있어.
근데 자기야, 니가 떠난후에 내마음은 슬픔으로 젖어있어.
날 잊지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