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상
최근에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한국은 주변나라들로부터 많고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한국에 대한 인상 또한 핫이슈가 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묻는다면 사람에 따라 , 보는 각도에 따라 그 인상도 다를 것이다. 허나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한국에 대한 인상을 네글자로 대답 할 것 이다,바로 “대한민국이다”.
제일 처음 한국을 의식하게 된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때부터였다. 아직 어렸던 나는 세계사람들로부터 늘 낙후한 아시아의 두개 나라로 낙인 되여왔던 한국과 일본이 세계급축구경기를 주최하다니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경기중에서 일본은 16강에 진출했고 한국은 4강까지 진출했다. 그때부터 나는 "아시아주의"를 품고 한국을 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나라의 이름으로부터 뭔가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다. 그 아우라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한국인들이 나라와 민족에 대한 고도의 자호감과 책임감이 아닐가 싶다. 한국인들이 민족자존심과 책임감은 그야말로 세계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은 한국인 친구가 나의 기숙사로 놀러 온적이 있었다. 내 벽에 붙여있는 중국판 세계지도를 보더니 신기해 하면서 다가가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펜이 있느냐고 물는것이였다 .내가 지도를 보다말고 왜 펜을 찾는지 의아해하며 건네주었더니 그는 펜을 받자마자 돌아서더니 단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조선반도 옆의 "일본해"라는 세글자를 지워버리고 서툰 중국어 글씨체로 삐뚤삐뚤하게 "동해 "라고 고쳐쓰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아주 당당하게 나에게 이 글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이였다. 어찌보면 당돌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칠 수 도 있는 일이였다. 그리고 이 지도 하나를 고친다고 해서 세계의 모든 지도가 다 동해로 고쳐질 것도 아닌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애국심과 민족심이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 한곡의 강남스타일로 세계를 한류열풍에 빠뜨릴 수 있었던 것도 한국의 날로 발전하는 문화 덕분일 뿐만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 문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그 문화를 뒤바침해주는 한국인들의 뜨거운 나라사랑 민족애가 있기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의 한국인상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름 그대로 패기가 있고 자존심,자호감으로 똘똘 뭉쳐진 한국인의 대한민국이다.
韩国印象
最近,随着韩国总统朴槿惠的访华,韩国越来越受到邻国的关注,韩国印象也日渐成为了大家的热门话题。
说道韩国印象,会根据不同人,不同角度其也印象也会不同。但是,若问我的韩国印象,我会用四个字来概括,那就是“大韩民国”。
最早意识到韩国是在2002年的韩日世界杯。那时还小的我觉得一直被世人们烙印为亚洲落后的两个国家的韩国和日本能主办世界级的球赛真是了不起。竞赛中日本进入了16强,韩国则进入到了4强。从那时起我就开始抱着“亚洲主义”去开看待韩国了。大韩民国,从名字中似乎就能感觉到某种莫名的气场,那气场我想就是韩国人对国家和民族的高度的自豪感和责任感。韩国人的民族自尊和责任心真可谓是世界的第一。
有一次一个韩国朋友来我的宿舍玩。当看到我墙上挂着的中国版世界地图后她感到很神奇,便走过去端详起来。看着看着她突然问我有没有笔,我就想怎么看地图也需要笔吗,心里嘀咕着给她递过去了一支笔。她拿到笔后二话不说地转过身,毫不犹豫的把朝鲜半岛旁边的“日本海”三个字涂掉,用不熟练的中国字歪歪斜斜地写上了“东海”两个字,之后还振振有词地给我解释起这词来。来别人寝室玩,还对其地图动手动脚,怎么看或许会觉得是唐突的举止,她也可以当做没看到,况且也不会因为改掉这一个地图就能把全世界的地图都能改过来。但不正因为有了这种爱国心和民族心才能造就出今天的韩国吗?!用一曲江南style就能把世界卷进韩流之中,不仅仅是因为韩国日益发展的文化,更重要的是因为有能够将这种文化传承下去,支撑下去的韩国人的热烈的爱国心,民族心。
所以我的韩国印象就是“大韩民国”,正如其名有魄力,以自尊心和自豪感团结为一的韩国人的大韩民国。
我不是反动派哦~~ 只是考虑到了如果是外教考试的话多吹捧吹捧能得更好的分数吗 多的话就删减一点,少的话呢 嗯 就追问吧 我再补充补充
春节は旧暦の正月初一、またも旧暦の年、通称「正月」。これは我が国の民间の最も盛大で厳かで最もにぎやかなひとつの伝统の祝日。旧正月の歴史は悠久で、その时期の起源は殷年年始の祭神祖先の活动。我が国旧暦正月初一によって、古称の元日、元辰、元正、元朔、元日など、俗称の年の初一、民国の时期に、西暦に切り替えるには、西暦の1月1日とは、元旦、旧暦の1月1日は春节。春节に着いて、春が来ると、万象回复草木更新、新ラウンド种まきと収获の季节が始まり。人々にばかり。草木の长い冬を过ごし、とっくに春の日を楽しみにしているが、新春を控えて、自然は喜びに満ちた歌にこの祝日を迎える。千百年来、人々を祝う年俗っぽい活动が非常に多彩で、毎年旧暦の师走の23日から30年、民间のこの时间を「迎春の日」、名も「煤払いの日」、春节の前に煤払い搞卫生は、わが国の人民からの伝统的な习惯。そして正月は家の准备をして、その前の十日ぐらい、人は忙しく正月用品の仕入れ品を含め、その中に、鱼、茶油ちゃん、南北炒货酒、砂糖、饵や果物も、买い付けるは十分で、さらにいくつか用意してお正月に亲戚を访ねた时に赠る品物を买い入れ、子供裸新帽、准备正月に着る。その前では住宅の扉に贴付赤い纸黄字の新年のメッセージは、赤い纸に书かれた春联。部屋に投稿色鲜やかな吉祥の意味の年画、手先の娘たちに切り取って美しい窓花贴って窓に挂かって、ドアの前に赤いちょうちんや福の字を贴り、福の神、门神の像など、福の字が押しかけ、道行く人一念福は倒れた、つまり福まで、これらのすべての活动はすべてを祝日を十分のお祝いの雰囲気。春节の别の1名は正月。过去の伝说の中で、年は1种の人々に悪い运気の想像上の动物。年で。木枯れないで言えば、千草生;年が过ぎ、万物の成长、花が遍満。年にどう过去か?入用爆竹轰という燃える爆竹の风习で、実はこれもきわだたせるにぎやか场面のは1种の方式。春节は楽しい节分であり、家族の集まりの日、家の外での子供は新年に楽しく集う。正月の前の晩は、去年月30夜も、大みそか、またも団欒夜、この新旧交代したとき、ありは最も重要な年俗っぽい活动の一つで、大晦日の夜、家族の末っ子と一绪に熬年あり、集い思う存分饮む、共有一家団欒の楽しみ、北の地方では大晦日に饺子を食べる习惯がある饺子の作り方は、まずと面と、字は相当します;饺子饺子と交近似音、合とする集まりの意味で、またもっと歳交子の意味を。南方で年越し饼を食べる习惯は、甘くとろとろの饼を象徴する新一年间生活甘い、歩歩高。待第一声ニワトリが鸣く响いたり、新年の锺の音を叩いた、街は爆竹の音が鸣り响き、たり、家の喜びにあふれた、新しい一年が始まりましたが、老若男女问わず着用の祝日に晴れ着を着て、まず家族の长者に新年の挨拶を祝い、祭でも子供にお年玉、おせち食べ団、中二、三は亲戚友人から见て、互いに新年挨拶をして、を祝福して、少し恭贺新喜、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おめでとう、正月などと、祖先を祭るなどの活动。祝日の雰囲気に満ちあふれ各戸だけでなく、各地の街にも、いくつかの地方の街にもダンス狮子を演じ、竜灯踊り、社会、游北花市、お祭りなどの习わし。この期间に立ちネプタ评论、游覧客は街中がにぎやかな、ずっと正月15日まで騒が元宵节の後、春节こそ终わりました。春节は汉民族の最も重要な祝日ですが、満、モンゴル、美玉、壮、白、高山、赫哲、ハニ、达斡尔、なトン、黎などの十少数民族も旧正月の习惯は、祝日の形式が自分の民族の特色、もっとゆん味无限。
중국사람이 보는 한국 이미지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이라 한국을 얘기하면 머리속에서 뭐가 제일 떠오릴까요? 한국을 어떤 이미지로 생각할까요? 제가 한국에 가 본 적이 없지만 책에서나 인터넷에서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여기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한국은 중국과 아주 옛날부터 관계가 밀접한 나라이고 문화적인 면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첫번째, 한국어에서는 70%이상은 한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글이 창조되기 전까지는 한민족이 계속 중국의 한자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한국 사람들의 이름에서도 한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한국은 중국의 유가사상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유교라고 신앙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은 말처럼 한국을 "동방예의지국"이라 바로 한국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예의를 아주 바르기 때문입니다.
셋번째, 한국음식문화에 대해서 느낀 것을 얘기하겠습니다. 한국 음식은 주로 매운 음식이라서 처음 먹는 사람이 아마 고생도 많이 할 것입니다. 근데 중국 음식 중에서도 매운 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사천요리나 호남요리는 다 맵습니다. 그래서 개인 생각에는 한국에 가서 음식에 대해 별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한국 드라마나 한국 영화는 중국을 비롯하여 모든 아시아 나라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것입니다. 나중에 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完全自创哦,希望有所帮助。
------------------------------------환경과 쓰레기----------------------------------
우리가 해결해야 할 커다란 과제가 바로 오염문제이다.
우리의 보금자리인 지구가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느끼고 있다. 우리는 깨끗한 환경속에서 즐겁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 자신의 편리함만을 생각한 무신경이 맑은 공기,물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잃어버리고 있다. 인간은 공기 없이 단 5분도 살수없다. 물오 역시 우리의 생명의 젖줄인것이다. 우리 몸의 70퍼센트가 물이라고 한다. 세포의 구성도 물로 피부조직도 물.. 지구의 70퍼샌트를 차지하는 바다. 흔히 우리는 바다를 물이라고 생각하고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잊어먹고 있다.실제 우리가 먹을수 있는 지구상의 물은 3퍼센트에 불과하다.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는 장본인이 바로 쓰레기이다.
며칠? 아니 일주일 좀 넘었나?
네이트 판에 들어가서 오늘의 톡을 보는데 오늘의 톡 맨 첫번째에 있는 글이
한국의 자부심? 암튼 그런 글이었는데 너무 글이 인상깊었던 터라 다시 보고싶은데 찾아봐도 없네요...
꽤 긴 글이었고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한 것들이 파트별로 나눠져서 써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아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글쓴이 분께서 우연히 한국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게 한국이 자랑스러운 점이 너무 많았다면서
이걸 알리고 싶어서 글을 썼다고 했었던 것 같아요.
음... 대충 제목은 '한국인이면 꼭 봐라' 이런 식의 제목이었던 것 같네요.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링크를 걸어주셔도 좋고, 이 글의 정확한 제목을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정 모르겠으면 이거라고 의심되는 글들 여러개를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글들하고 다르게 되게 재밌으면서도 뭔가 찡-한 느낌이 들어서 스크랩하려다가 못했던지라....ㅠㅠ
꼭! 부탁드립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