帮忙翻译一篇韩文 高手请进 拜托啦 好急~~~~~

2024-12-16 08:44:22
推荐回答(2个)
回答1:

晟民哥哥(OPPA):
我不知道你会不会看到这本日记。是中文的你应该看不懂吧?方便的话让韩庚哥哥,翻译给你吧。喜欢你很长时间了,从你们还没出道的时候就一直关注你们,可惜的是我并没有真正的见过你们。一直很支持你们,最近很多ELF,因为13变15的事而闹心。晟敏OPPA你应该不会很不开心吧?
성민오빠(OPPA):
네가 이 일기를 볼찐 몰라도 중국문은 볼수 없지요?가능하면 한경오빠더러 번역해 달래요.당신들 출도하기전부터 관심을 가졌어요.아쉬운것은 난 진정으로 당신들 만나보기 싶은적 없었어요.그냥 계속 지지할뿐이요.최근에 많은 ELF 13이15로 변한 일때문에 신경나요.성민OPPA 기분 나쁘지 않겠지요?
我每天都会为你写一篇日记。虽然只是几句话,但是都是真心的。其实我的理想也是做一名歌手。万能艺人。为你写了好多歌,真的很想亲自唱出来。虽然我不是很了解你,但是我知道你真的很善良。所以才会喜欢上你。即使你不是队里最帅的,不是最高的,不是身材最好的,不是人气最多的,但是我就是喜欢你,喜欢你台上男人的样子,也喜欢你私底下撒娇的样子。我也好想对着你撒娇,让你哄我。
전 매일 당신위해 일기 한편씩 써요.몇마디뿐이지만 모두 진심으로요.기실 저의 이상도 가수가 되는거예요.만능예인말이예요. 당신위해 많이 쓴 노래 정말 절로 해보고 싶어요.당신에 대해 요해는 없지만 당신의 선량함을 알고있어요.그러니까 당신을 좋아하죠.당신 거기서 제일 멋지지 않아도 제일 키 크지도 않고 몸매가 제일 좋지 않아도 인기가 제일 많지 않아도 전 그래도 당신을 좋아하니깐요.무대에서의 남성다운 스티일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애교부리는것도 좋아해요.저도 당신과 애교부리고 싶어요.절 달래줬으면 좋겠어요.
可是我很矛盾,你知道吗?我今年9月是要出国的,可是我偏偏不想放弃我的理想,确切的说是不想放弃认识你的机会。如果我一直这样,你永远都不会知道有一个女孩在世界的一角爱着你,可是我做了明星,你就会喜欢我吗?不管怎么样,我只是想你知道我很爱你。
근데 전 모순이 많아요.알겠어요?전 올해 9월에 출국해요.그러나 나의 이상은 포기하고싶지 않은데요.적절히 말하면 당신 만날 기회 포기하기 싫어요.그냥 이런다면 당신은 영원히 어떤 여자애가 세계의 한 모퉁이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것을 모를거예요.만냑 제가 예인이 되면 절 좋아할수 있어요?어쨋든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것 아시라는것뿐이예요.
如果我放弃这次出国的机会,我就再也出不去了。可是偏偏赶上SM在中国选练习生。我真的好想去啊。为了见到你。可是我不知道这样做对不对,也许我可能不会成为明星,在SM公司白白的待上几年,虽然放弃了美好的未来,但是这样却能见到你。我觉得值得。我怕的是,我放弃了出国的机会,去了SM公司,见也见不到你,也不能认识你。那样的话,我会很痛苦的。
만약 제가 이 출국기회를 포기한다면 다신 못나가요.근데 어쩜 SM 중국에서 연습생을 선택할때를 만났는지 전 정말 가고픈데요.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근데 이러면 좋은지 전 예인꿈이 불가능 할수도 있고 SM회사에서 몇년을 그냥 낭비할찌 그래도 돼요.두려운것은 출국기회를 포기하고 SM회사에 가서 당신도 못보고 알수도 없고 하면 아플꺼예요.
真的想和你在一起,手牵着手一直走。等你不再是艺人了。我们就结婚。我帮你照顾爸爸妈妈还有弟弟。在家里做好饭等你回来吃。永远都这样幸福。
정말 당신과 같이 있고 싶어요.손잡고 계속 갔으면 좋겠어요.당신이 예인이 아닐때면 결혼합시다.당신도와 아빠엄마 그리고 동생 보살피고 집에서 밥하고 당신 기달려 같이 먹을래요.영원히 이렇게 행복하게요.
妈妈说让我仔细的考虑好了。不然可能会后悔的。我也不知道该怎么办。晟敏哥哥,可以的话,回个信吧。我把电话留给你,在我做决定之前,我想听听你的建议,是去当练习生还是出国。你只要让韩庚哥哥发给信息给我就好了。
엄마는 저더러 자세히 고려 잘 해라고 합니다.아니면 후회할것이라고요.어쩌면 좋을찌 나도 몰라요.성민오빠,가는하면 회답 줘요.전화번호 남길께요.결정전에 당신 의견 듣고 싶어요.연습생 할까요 아니면 출국할까요?당신은 한경오빠더러 저에게 메일 보내면 돼요.
爱你的ELF: 小亚
당신을 사랑하는 소아

回答2:

성민 오빠( OPPA): 나는 오빠가 이 일기를 볼 수 있는지를 모르겠다. 중문은 당연히 모르겠죠? 괜찮으면 이 말을 한경 오빠한테 전해 주세요. 오빠를 오래 전 부터 좋아했고 오빠들이 출도 하지않은 그때부터 계속 주목해 왔어요. 아쉬운 것은 내가 그리고 오빠들을 만난 적이 있는 없는 것이다. 계속해서 오빠들을 지지하고 있고, 최근 많은 ELF가 13이 15로 변하는 일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성민 오빠는 당연히 불쾌하시겠죠?
나는 매일 오빠를 위하여 1편의 일기를 쓰고 있다. 비록 단지 몇 마디 내용이지만 모두 진심이다. 실은 나의 포부는 나중에 가수가 되는 것이다. 만능 연예인 말이다. 오빠를 위해 노래도 썼고 정말 불러주고 싶다. 비록 난 오빠를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난 오빠가 나처럼 선량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오빠를 좋아하는 것이다. 오빠가 팀원 중에서 제일 멋진건 아니고 키도 제일 큰 편이 아니고 몸매도 제일 멋진건 아니고 인기가 제일 많은것도 아니지만 난 오빠를 좋아한다. 오빠가 무대위에 있는 그 모습, 그리고 어리광 부리는 모습도 좋아한다. 나도 오빠를 향해 어리광 부리고 오빠가 날 달래줬으면 한다.
그러나 나는 매우 모순되고 있다, 오빠는 아는지? 나는 올해 9월에 출국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기어코 나의 포부를 포기할 생각이 없고, 적절한 말하면 오빠를 알게될수 있는 기회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 만일 나는 계속해서 이렇게 하면, 오빠는 영원히 한 여자가 세계의 한 구석에서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리 없고, 그러나 나는 스타를 성공하면 오빠는 나를 좋아할 수 있지 않는가? 아무렇든지, 나는 오빠가 내가 매우 단지 오빠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하고 싶은 생각할 뿐이다.
만일 나는 이번의 출국의 기회를 포기하면, 나는 두번 다시 출국할 기회가 없게 된다. 그러나 마침 SM 중국에서 연습생을 고르기에 나는 정말로 아주 가고 싶다. 오빠를 보기 위해서. 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를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오빠를 만날수 있으니 난 괜찮다고 생각된다. 난 걱정되는것이 출국기회를 포기하면 SM에 가게 되면 오빠를 볼수도 없고 알수도 없다. 이렇게 되면 난 매우 괴로울 것이다.
정말로 오빠와 함께 있고 싶다. 같이 손 잡고 걸어가고 싶다. 오빠를 기다리는것이 연예인이 아니다. 우린 결혼하자. 난 오빠를 도와 아버지와 어머님 그리고 동생을 돌봐줄것이다. 집에서 밥 해 놓고 오빠오기를 기다리고 같이 밥 먹자. 영원히 이렇게 행복하자. 엄마는 나보고 잘 생각하라고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한다. 나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다. 성민오빠 가능하면 회신줘. 난 전화번호를 남겨놓을게. 내가 결정하기 전에 오빠의 건의를 듣고 싶어. 연습생을 하는가 이님 오빠를 사랑하는 ELF 되는가...

소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