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我七岁的那一年,妈妈送我一件特殊的生礼物。
【제가 7살나던 어느 해 였다.어머니께서 특수한 선물을 주시었다.】
按照往年生日那一天妈妈肯送我一辆遥控车也可能是精美的礼物。
【이왕의 습관대로 생일날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이모컨으로 조종하는 장난감차를 사주거나 정교한 선물을 주겠다고 할 것이다.】
我妈妈小心翼翼地拿着一个包装袋走过来说:“猜猜我给你买了什么礼物。”我说:“是溜溜球吗?”
【저의 어머니께서는 조심스럽게 주머니에 담긴 물건을 거내면서 말씀하셨다.<한번 맞춰보렴.무슨 선물이지 말이다.>난 말했다.<유리다마 이지요?>】
妈妈笑着说:“不是。”我说:“那是什么东西?”妈妈说:“是两本书。”我听后心情有些低落。
【어머니께서는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아니다.>난 또 말했다.<그럼 뭐지요?>어머니는 말씀하셨다.<책 두권이다.>난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확 내려갔다.】
妈妈见我心情有些低落说:“这两本书可好了,一是可以你增长你的课外知识,二是可以增长你的写作能力。”
【어머니는 내 기분이 내려 간 것을 보고 말씀하셨다.<이 두 권의 책은 좋은 책이다.하나는 과외지식을 익힐 수 있고 또하나는 습작 능력을 제고할 수 있단다>】
妈妈说完我只是笑而不答,因为我心里地想着我的生日礼物不是两本书这么简单。
【어머미의 말씀이 끝났지만 난 웃지않고 대답만 했다.저의 마음속에는 내 생일선물이 책 두권을 줄 만큼 그렇게 간단하지 않게 생각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