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안아 보자
밥은 잘 챙겨 먹니? 잘 지내고 있어? 전번보다 좀 여위였네 .알고 있니?
난 누굴 챙기고 안위할 줄 몰라. 하지만 니가 이렇게 피곤한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마음 같으면 옆에 있고 싶지만 사실 단 한번이라도 널 안아 보는 것이 바램이고 조용히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앞서고 좋을 것 같다.
마음은 있는데 힘이 모자라는 기분이 어떤지 너 알고 있니? 마치 무거운 돌이 가슴을 짓누르고 있어서 숨쉬조차 어려운 기분이다.
매번 이럴때면 너 곁에 있는 사람들을 잘 이해 하기 바란다.이렇게 라도 그분들을 통해 널 챙겨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너의 성공보다 니가 마음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가 궁금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니가 멀리가든 안가든 난 개의치 않는다.
다만 니가 너무 무리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힘들면 뒤를 한번 돌아보고 너뒤에는 항상 우리가 있고 너 혼자가 아니란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너가 말한것 처럼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이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생활이든 또 어떤일이 생겨도 우리 함께 책임지고 나갈 것이다.
다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에서 볼 수 있고 능히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다.
나도 높은 곳에 서서 멀리보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이곳에서 너와 함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这个翻译完全是朋友或平辈之间,口语性句型。请参考)